한밭대, 인조잔디운동장 및 체육관 준공식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30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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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30일 인조잔디운동장 및 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원묵 총장과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 관계자, 한밭대 교직원, 시공사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건립된 체육관은 지난 2010년 교육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총 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됐다.

연면적 496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신공법이 적용됐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에 휘트니스 센터와 무용연습실, 지상 1층에 2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경기장이 들어섰다.

배드민턴, 핸드볼, 배구, 농구 등 다양한 구기종목을 즐길 수 있는 실내경기장과 스탠드형 관람석 600여 석, 무대, 강의실, 교수실, 세미나실 등 다목적 시설을 갖췄다. 지상 2층에는 10타석 규모의 골프 학습장과 방송실 등의 시설이 마련된다.

또 체육관 옆 소운동장에 인조잔디운동장도 조성됐다. 유성구청이 사업시행한 인조잔디운동장은 면적 4500㎡에 사업비 5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원묵 총장은 “그동안 대학의 숙원사업이 해결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 체육관이 학생들에게는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는 장이 되고, 산업체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은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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