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이시향 명예박사, 제주대에 장학금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1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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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사업가인 이시향 명예경영학박사(전 재일민단 도교본부단장)가 29일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인문대학 사학과 좌민수 씨 등 학생 1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를 받는 학생 중에는 이 명예박사의 고향인 제주시 한경면 출신 3명과 모교인 중앙고(옛 제주상고) 출신 2명이 포함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이날 허향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 박사 부인인 김달화 여사,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에서 열렸다.


이 명예박사는 “이 장학금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명예박사는 한경면 두모리 출신으로 중앙고를 졸업, 일본에 건너간 후 선-로얄그룹의 총수로 탁월한 경영수완을 발휘했다. 현재 ㈜월드상사, ㈜다카라흥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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