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아열대원예연구소 2단계 평가서 '최우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1 2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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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소장 이효연 교수·사진)가 지난달 실시된 2단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는 향후 3년간 22억4800만원을 지원받게 돼 국내 중점연구소 중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중점연구소 단계평가는 서면과 패널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2단계 평가는 2007년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제주대를 비롯해 서울대ㆍ포항공대 등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는 △연구과제 수행결과 △연구 및 인력양성 △연구소 성과 목표 분야△전문 연구교수의 연구비수주를 통한 연구기반 구축 및 인력양성 시스템 △다른 사업과 연계한 연구소의 자립화 목표 및 계획에서 ‘매우 우수’ 판정을 받았다.


이효연 소장은 “이같은 평가결과는 제주대의 연구역량이 뛰어남을 보여준 객관적 지표”라며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에는 우리 연구소에 대한 대학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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