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매년 장서량의 증가로 인해 자료실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휴게 공간 부족 등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한신대는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착공하였으며, 약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 6월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보존서고, 그룹스터디실 9실(5인용), 세미나실 9실(10인용) 등이 구축되었으며, 열람자료실 및 열람실, 화장실 환경 개선 등 도서관의 전반적인 리모델링도 같이 이뤄졌다.
특히 신축 4층에는 북카페, 라운지, PC존, 스터디존, 소극장(40석) 등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서관 구조 보강, 인도설치 공사가 같이 진행돼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일 총장은 “이번 중앙도서관 리모델링과 도서 확충 및 북카페 오픈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올 2학기 학생들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재학생들의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면학 분위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및 북카페 준공 개관식은 채수일 총장을 비롯해 학교 및 건설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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