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앙도서관, 교육환경 개선 위해 새롭게 단장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7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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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 그룹스터디실, 세미나실 구축 및 열람자료실 개선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최근 재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도서관(관장 이건범)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매년 장서량의 증가로 인해 자료실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휴게 공간 부족 등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한신대는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를 착공하였으며, 약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 6월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보존서고, 그룹스터디실 9실(5인용), 세미나실 9실(10인용) 등이 구축되었으며, 열람자료실 및 열람실, 화장실 환경 개선 등 도서관의 전반적인 리모델링도 같이 이뤄졌다.


특히 신축 4층에는 북카페, 라운지, PC존, 스터디존, 소극장(40석) 등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서관 구조 보강, 인도설치 공사가 같이 진행돼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일 총장은 “이번 중앙도서관 리모델링과 도서 확충 및 북카페 오픈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올 2학기 학생들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재학생들의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해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면학 분위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및 북카페 준공 개관식은 채수일 총장을 비롯해 학교 및 건설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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