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가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돕는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을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운영한다.
KAIST(총장 강성모)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자와 예술가의 색다른 교류가 목표이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예술가들은 오는 10월부터 3개월~최장 6개월 동안 KAIST 내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KAIST는 숙소와 집필실을 제공하고 매월 80만 원의 창작 지원금도 지급한다. 예술가들은 전문가들과 1:1 매칭사업, 실험실 탐방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창작에 필요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기에 신작 발표의 의무도 없다. 다만 KAIST 구성원들에게 영감을 줄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제안한 오준호 대외부총장은 "작가는 과학자와 만남으로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색다른 상상을 하고, KAIST 구성원은 예술가와 교류로 감성과 창의성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모집 관련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a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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