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환경공학과 허광희 교수는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의 도약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생체센싱 및 생체구조 시스템'이라는 차세대 건설유지관리 분야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도약연구 지원사업이란 연구성과가 우수한 연구자가 기존 수행한 연구를 심화발전시킬 수 있도록 3년을 기본으로 최대 9년까지 매년 3억 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허 교수의 연구는 생체 기관에서 착안한 계측시스템을 이용해 건설구조물이 생명체처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한다는 새로운 개념의 건설관리기술이다. 재해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돼 차세대 유망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은 장학금 혜택과 더불어 건설구조물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이미 건설된 구조물에 대한 유지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안전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건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건설구조물 유지관리 분야의 특성화를 꾀하고 있다"며 "건설구조와 역학, 안전진단 등 체계적인 이론과 연구 활동으로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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