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강원대서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08 1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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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업의 도전과 과제’ 주제로 이틀 간 진행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강원도농어촌연구소(이사장 윤의구)와 강원농수산포럼(대표 하서현)은 중국과 일본의 학자들을 초청해 8일 교내 6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농업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2013 제20회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신승호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김현숙 정선군의회 의장, 전준수 춘천시 부시장, 우에다(上田一郞) 훗카이도 대학 부총장 등 관·학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하서현 강원농수산포럼 대표는 “최근 FTA,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력체) 등 글로벌화가 급격하게 진전됨에 따라 식품의 안정성에 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농촌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을 하나의 기축으로 농업, 농촌, 환경문제가 유기적으로 처리되도록 하는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한·중·일 농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은 지난 1994년 한·일 심포지엄으로 시작해 2007년부터 중국 동북3성(헤이룽장 성, 지린 성, 랴오닝 성)의 학자들도 참여하게 되면서 현재의 틀을 갖추고 각국의 농업과 농촌의 현안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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