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는 지난 29일과 30일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 한방융합관에서 진행됐으며 경산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평소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 △오미 식품을 위한 미각테스트 △짠맛에 대한 미각테스트를 비롯해 '오방색 식품과 건강', '인체모형을 이용한 오장육부 건강의 중요성', '식품모형을 이용한 두뇌음식으로 집중력 쑥쑥' 등을 주제로 한 강의들이 마련됐다. 또한 오방색 식재료를 이용한 '쿡 웰빙 영양교육 실습수업', 알츠하이머에 걸린 마우스(실험용쥐)의 인지능력 실험과 마우스 해부를 통한 오장육부 장기의 관찰과 기능 학습도 이뤄졌다.
김영우 대구한의대 헬스케어센터장은 "향후 체질감별 등 한의학적 지식을 활용해 캠프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하고 규모도 확대해 지역아동의 영양개선에 도움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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