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아시아 연극제, 금오공대에서 화려한 막 올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7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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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상영…부대행사 등도 진행

'2013 구미아시아 연극제'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3 구미아시아 연극제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개최되며 특히 지난 26일과 27일에는 개막작인 '느낌, 극락 같은'(작가 이강백, 공동연출 황윤동·나카시마 사토)이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선보였다. 이에 학생, 교직원, 구미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개막 작품 이외에도 금오공대 교정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린지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됐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연극제가 금오공대 교정에서 펼쳐짐으로써 본교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본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연대의 장이 돼 내실 있는 문화 축제로 발전하는 가교(架橋)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3 구미아시아 연극제에는 일본, 태국, 미국 등 4개국에서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총 8개의 작품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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