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지자체와 푸드테라피 활성화사업 MOU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8:23:44
  • -
  • +
  • 인쇄
백두대간 산림약용자원의 관광자원화 박차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찬익)은 24일 영주시청에서 영주시, 문경시, 봉화군, (사)한국식품발전협회와 다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기관들은 백두대간권 산림약용자원을 기반으로 테라푸드의 개발 및 보급, 상품개발을 통한 신규 관광자원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테라푸드 재료안정화 지원사업 ▲지역 임산물 연계형 테라푸드 메뉴개발 및 지역 내 보급 확산 ▲테라푸드 체험 시범단지 조성 및 운영사업 ▲산림테라푸드 소재기반 소득증진 사업 등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김미림 대구한의대 교수는 “약재로 활용되고 있는 백두대간 특히, 경북 북부권역의 산림약용자원은 종이 다양하고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대학에 축적된 테라푸드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 및 노하우를 우수한 산림자원과 결합해 관광먹거리에 접목하고, 관광객의 다양한 힐링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한의대 BSU Project,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