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는 18일 교내 화학관에서 과학교수학습센터 개소식을 갖고 실제 학교 과학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연구와 실제의 간극을 줄인 학교 과학교육 발전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
향후 센터는 우수한 과학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에 대해 연구하고 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해 성과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교육을 위한 산학 협력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남정희 센터장은 "부산대 과학교수학습센터는 부산·경남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의 과학교육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며 "세계적인 과학교육의 흐름에 부합하고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의 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과학교육의 주체들이 하나가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산대 과학교수학습센터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9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통한 공동 연구 수행,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효과적인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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