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EU대표부가 선정하는 ‘장모네 프로그램((Jean Monnet Teaching Module)’에 최종 선정됐다.
유럽통합 선구자인 장모네(Jean Monnet)의 이름을 딴 ‘장모네 프로그램’은 EU에서 지원하는 교육지원프로그램으로 EU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2013년 장모네 프로그램 사업 선정에 전 세계에서 595개 대학이 지원했으며, 123개 대학이 선정됐다. 우리나라에는 경북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대는 2013년 가을학기부터 3년간 ‘EU 통합 : 법, 정치, 경제’ 수업을 개설해 EU관련 전문 수업을 제공하게 된다.
박종화 경북대 국제교류원장은 "경북대는 EU-ICI사업 전국 최다 선정인 3회 선정으로 학생교환, 인턴십, 복수학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EU대학과 활발히 교류해왔다"면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학생들에게는 EU에 대한 폭넓은 학문적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EU국가와의 활발한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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