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건축학과, 농어촌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활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1 1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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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 하일면 일대 4가구 주거환경 개선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지도교수와 학생 26명은 지난 9일부터 약 일주일 간 고성군 하일면 일대에서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6년째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고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이상정 전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 주최하며 농림수산식품부ㆍ한국농어촌공사ㆍ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노후주택 고쳐주기에는 독거노인 가정을 중심으로 총 4가구가 선정됐다.

자원봉사로 참가한 경상대 건축학과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주거환경 특성을 고려한 공간설계, 실내공간 벽지ㆍ장판제거 및 교체, 천장과 벽체 단열 정비, 채광과 통풍을 위한 개구부 수리, 주방 싱크대 교체, 외벽보수와 페인트 칠 등 대상 가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거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최하는 ‘희망家꾸기’는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경상대 건축학도들은 경남 고성군ㆍ사천시ㆍ산청군ㆍ하동군ㆍ통영시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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