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재직자 특별전형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7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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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업 동시에…정원 외 70여 명 모집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산업체 재직자를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재직자 특별전형 운영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재직자 특별전형 운영지원사업’에 전국 139개 전문대학 중 4개교를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 고교나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산업체에 취업하여 3년 이상 근무하면 수능 대신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제도다. 즉 재직자 특별전형은 선취업 후진학 교육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구미대는 재직자의 근무 특성을 반영해 야간수업과 토요일을 이용한 주말수업, 온라인 강의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과별 전담 지도교수를 편성해 강의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학업 성취도, 장학금, 상담 등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재직자들에게 특성화 및 심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산업체의 기술발전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외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70여 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대 입학처(440-12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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