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 초대회장은 "영남춤학회는 현지 조사를 통해 사라져가는 영남춤을 발굴해 체계화하고, 영남지역 무용 인물사를 정리할 예정"이라며 "비슷하거나 혼용되는 춤사위의 용어 정립, 저술 작업, 연 2회 학회지 발간 등의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장기적으로는 지역 춤에 대한 국제적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영남춤학회는 지역 전통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숨겨진 춤을 발굴하며 학술적 연구까지 가미해 영남춤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창립됐다. 한국춤협회 산하 한국무용연구학회ㆍ한국예술무용학회ㆍ대한무용학회 등 서울 중심의 춤 관련 학회는 4-5개 있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학회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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