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을 초청해 일선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창원대는 오는 26일 창원시 호텔 회의실에서 창원중앙고, 마산제일여고, 진해고 등 창원지역 39개 고등학교의 교장과 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찬규 총장과 보직자, 입학담당자 등 창원대 관계자들과 지역 고등학교 교장들이 마주앉아 교육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지역 대학의 총장과 고등학교 교장단의 공식 간담회는 이례적인 일로 대학과 고등학교의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이찬규 총장은 고등학교 교장들이 대학교육에 바라는 점, 고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대입제도 관련 건의사항 등을 듣고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찬규 총장은 "우수한 학생들을 창원대에 진학시켜 주신 교장선생님과 교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는 물론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키워 낼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창원대는 지역 일선 학교와의 소통,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