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재학생들의 포부와 미래에 대한 다짐을 격려하자는 취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졸업 후의 목표나 희망을 편지로 작성해 동악관 옆 카페테리아(동악마루)에 비치된 우체통에 넣었다. 이를 학교에서는 내년 5월 경 학생들이 작성한 편지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관광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인선 씨는 "취업준비로 항상 스트레스가 많았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성공취업을 위한 계획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내년에 이 편지를 받을 때는 멋지게 사회생활하고 있을 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남은 학창시절을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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