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성장동력 ‘종자산업’ 우수인재 양성한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7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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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현장중심 산학협력 교육 실시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올해 처음으로 신설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농생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재양성이 돌입했다. 개강 이후 농생대 1호관에 ‘종자산업체 설명회 및 품종 전시회’도 개최해 산·학·관·연 협력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 종자생명산업아카데미(센터장 윤성중 교수)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강의, 교과실습, 산업체현장실습, 재배 및 종자실무실습 등 오는 8월 23일까지 총 380시간 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유망 분야인 종자산업 관련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낼 계획인 것.


윤성중 센터장은 “전북대 농생명 분야는 세계 100위 이내에 들 정도로 교육 인프라가 매우 잘 조성돼 있고 특히 종자산업 분야에서는 최고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품종육성 등 종자산업 관련 우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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