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올해 처음으로 신설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농생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재양성이 돌입했다. 개강 이후 농생대 1호관에 ‘종자산업체 설명회 및 품종 전시회’도 개최해 산·학·관·연 협력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 종자생명산업아카데미(센터장 윤성중 교수)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강의, 교과실습, 산업체현장실습, 재배 및 종자실무실습 등 오는 8월 23일까지 총 380시간 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유망 분야인 종자산업 관련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낼 계획인 것.
윤성중 센터장은 “전북대 농생명 분야는 세계 100위 이내에 들 정도로 교육 인프라가 매우 잘 조성돼 있고 특히 종자산업 분야에서는 최고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품종육성 등 종자산업 관련 우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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