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류권홍씨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 공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6 1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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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춤, 선비춤, 살풀이춤 무대 마련

▲류권홍씨의 승무 공연 모습.
경상대학교는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중인 류권홍 씨가 국립부산국악원이 매주 화요일 마련하는 ‘화요공감’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류권홍’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오는 1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열린다.

류씨는 진주 출신으로 2003년 경상대 민속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시립무용단에서 활동하며 그동안 정기공연 등에서 주역을 맡으며 신인으로서 주목을 받아왔다.


남성무용가로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 무용계 춤의 재원으로서 기대되는 부산과 경남의 새로운 춤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태평무를 시작으로 산조춤, 선비춤, 푸리, 살풀이춤, 승무(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를 박준식 ‘젊은 쟁이 소리’ 팀의 생음악 연주에 맞춰 무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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