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사업 우수 전문대학 구미대, 아주자동차대 등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4 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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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선도형', '현장실습집중형'으로 나눠 평가…대학마다 점수별로 사업비 차등 지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실시한 ‘산학협력(LINC- 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경남정보대와 아주자동차대 등이 산학협력선도형 우수대학으로, 신성대와 원광보건대 등이 현장실습집중형 우수대학으로 뽑혔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산학협력선도형으로 뽑힌 우수 대학은 총 10개 대학으로 경남정보대와 구미대, 아주자동차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들 대학은 각 학교별로 7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우수’ 평가를 받은 대구과학대와 동의과학대, 두원공과대, 영진전문대는 각각 7억원, ‘보통’ 평가를 받은 대림대와 울산과학대, 제주한라대는 6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공학 부분에서는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신성대와 안동과학대, 전주비전대, 창원문성대가 4억4000만 원을, 경남도립거창대와 동원대, 서영대, 한국승강기대, 혜천대는 ‘우수’ 평가를 받아 3억9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의 지원비를 차등 지원 받는다. 안산대와 용인송담대, 한림성심대는 ‘보통’ 평가를 받아 3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비공학 부분에서는 원광보건대와 제주관광대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4억3000만원, 청강문화산업대와 한국영상대가 ‘우수’ 평가를 받아 3억9000만원, 유한대와 인천재능대가 ‘보통’ 평가를 받아 3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 사업’은 산학협력으로 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됐다. 평가를 통해 선도 대학으로 뽑히면 점수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일정 수준의 산학협력 기반이 구축되어 있는 전문대학에 특색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형과 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내실화와 캡스톤 디자인 등에 집중 지원하는 현장실습집중형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현장실습집중형은 공학계와 비공학계로 나누어 유형별로 평가했다.


교육부는 사업단 간 경쟁을 촉진하고 실적이 우수한 전문대학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는 평가 결과와 사업단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


유형


평가결과


전문대학


사업비


산학협력


선도형


매우우수


경남정보대학교, 구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7.4억원


우수


대구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영진전문대학


7.0억원


보통


대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6.6억원


현장실습


집중형


(공학)


매우우수


신성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창원문성대학


4.4억원


우수


경남도립거창대학, 동원대학교,


서영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혜천대학교


3.9~3.5억원


보통


안산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3.4억원


현장실습


집중형


(비공학)


매우우수


원광보건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4.3억원


우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3.9억원


보통


유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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