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이것이 인생이다'라는 뜻을 담은 'C'est La Vie'다.
의류학과 관계자는 "우리의 삶 속에는 기적이라 불리는 영화 같은 장면이 존재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영화 같은 일을 경험하기도 한다"며 "17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 속 이야기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 의상으로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날 17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은 영화에서 표현된 코코샤넬, 해리포터, 마리 앙투아네트, 클레멘타인, 황진이 등의 각양각색의 삶을 다양한 색감과 소재를 믹스매치해 표현하고, 영화 속 주인공의 개성을 뚜렷하게 부각시키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무대에서 선보인다.
4년 동안 패션 제품의 소재부터 기획, 디자인, 생산, 유통 및 판매까지 분야별로 심도 있게 공부한 패션학도들은 이날 본인의 디자인을 실물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음향, 연출, 조명 등 무대 연출에서도 넘치는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대 의류학과는 21세기 국가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패션산업에서 요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 구성력, 합리적인 사고능력, 통합적인 경영 관리 능력을 골고루 갖춘 패션산업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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