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 잘 있나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1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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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대동제 22일부터 열려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 대동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진화한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경북대학생주차장과 일청담 일대 등 학교 곳곳에서 ‘KNU 스타킹’, ‘밸리댄스’, ‘가요제’, ‘동아리 공연’ 등의 행사를 갖는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첫 날인 22일 오후 7시부터 개최되는 ‘김광석의 밤’. 대학생뿐만 아니라 교수, 직원과 인근 지역민까지 아우르겠다는 포부로 기획한 김광석의 밤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청중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가수 유리상자, 자전거 탄 풍경, 홍경민 등이 참가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북대 총학생회는 대학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주막거리를 테마가 있는 거리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요즘 대학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술’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주막 자체를 놀거리로 전환한다는 발상이다.


축제가 끝나면 주막을 운영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모인 돈을 소외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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