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김종석 평화그룹 회장에 ‘명예박사’ 수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5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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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부품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 앞장선 모범적 경영인”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이하 대가대)는 15일 효성캠퍼스 성바오로관 강당에서 김종석 평화그룹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홍철 총장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모범적인 경영인"이라며 "지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김 회장에게 엄정한 절차를 거쳐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동차 고무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평화그룹에 40여 년 간 재직하며 정도경영과 사회공헌을 통해 원칙에 충실한 기업문화를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주주이익의 극대화, 근로자 복지 향상, 사회공헌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모범적인 경영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 회장은 “평화그룹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끝 없는 열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미래를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많은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인재 양성과 기업 혁신에 더욱 힘쓰고 지역에서 육성된 인재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토기업인 평화그룹은 직원중심의 복지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창립 후 63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현재 3개 상장사를 포함해 국내 9개, 미국 등 해외에 5개사를 두고 있으며 연 매출은 1조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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