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조릿대를 활용한 주류 개발 및 연구 △제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발굴 △상호 협력을 위한 마케팅 △사업수행을 위한 연계활동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제주조릿대RIS사업단은 최근 1단계 2013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RIS) 단계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2단계 사업으로 진입했으며 지난 3년 간 1단계 사업을 통해 제주조릿대가 건강·뷰티 소재로서 우수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조릿대는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 간기능 개선, 당뇨, 고혈압, 비만, 암, 이뇨작용, 피부질환 개선, 혈액정화 작용, 면역력 증강, 임신구토 완화 등이 기재돼 있다.
이와 관련 김세재 교수 연구팀은 제주조릿대 추출물을 투여한 마우스에서 간 세포 파괴시 나타나는 GDP, GOP, LDH가 감소되는 결과를 Bioscience, Biotechnology, Biochemistry에 기재했다. 이러한 결과는 간 기능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연구팀은 내다봤다.
현재웅 대표이사는 "세계자연유산·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제주특산물인 조릿대를 이용한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계자연유산에서 자생하는 제주특산물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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