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스킨케어과 '눈에 띄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4 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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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인터내셔널뷰티콘테스트' 참가학생 37명 전원 입상

영남이공대 스킨케어과 재학생 37명이 지난 4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3 서울인터내셔널뷰티콘테스트'에서 대회 최우수상인 서울특별시장상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한국뷰티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뷰티산업제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뷰티인들의 기능습득과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6개 부문에서 1천여 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전신피부미용부문에서 영남이공대 스킨케어과 2학년 김은송 씨가 대회 최우수상인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김 씨는 "대회 준비기간 중 교수님께 수시로 질문하면서 부족했던 테크닉 부분을 다듬었고,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교우관계도 돈독해지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얼굴피부미용부문에서 강유주 씨가 대회장상을 수상했고, 이수연 씨는 금상, 이정민 씨 외 3명은 은상, 조소림 씨 외 9명은 동상, 김지연 씨 외 19명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 학과는 작년 같은 대회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수상한 바 있으며 여러 미용관련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학과장을 맡고 있는 김수창 교수는 "대회준비를 위해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지도교수님들이 방과후에도 물심양면으로 지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히 취업예비반인 2학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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