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호남·제주권역 대학 중에서는 1등 사업단으로 선정돼 최대 지원금액인 47억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됐다.
제주대는 1000점 만점에 947.49점을 받았다.
사업실적 평가는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평가 항목은 정량평가(35%), 정성평가(60%), 학생․기업 만족도조사(5%)다.
제주대 LINC사업단은 제주형 중소기업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고 대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내실 있는 사업수행 실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우수사례를 보면 제주대는 산업체 맞춤형 교과목인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과 교수가 함께 개발한 결과물을 경매해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했다.
또 제주대와 협약을 체결한 190여 개 가족회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회사의 매출과 고용을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
이상백 단장은 “지역 산업체와 학생에 대한 취업매칭, 가족회사 지원에 따른 공동성과에 힘입어 이같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욱 내실있는 제주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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