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특수보육과 학생들은 일주일 전부터 정성들여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달아드렸고, 어린이들은 귀여운 율동과 동요 공연으로 재롱잔치를 벌였다.
어머니 은혜를 합창한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또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그림책도 선물했다.
학생들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훔친 김을선(78) 할머니는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줘 정말 고맙다”며 “예쁜 손주들이 이렇게 많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이택근 병원장은 “병원이 구미대 안에 있어 학생들이 자주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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