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범식에는 손석민 서원대 총장과 오제세 국회의원, 최진섭 도의원, 최복수 청주시부시장, 청주자원봉사센터 이숙애 센터장, 최광옥 시의원, 김기동 시의원,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한수환 원장을 비롯한 500명의 재능기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지역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현하자는 취지로 유관기관과 연합해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처음 출발이라 미약할 수 있지만 정성과 노력을 다해 우리지역이 서로 돕고 사랑이 넘치며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큰 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출범식 이후 서원대 학생과 교직원이 준비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은 장구독주와 민요(음악학과), 마술(건축학과), 댄스(동아리), 기타연주(건설관리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원대의 교직원과 모충동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석한 500명의 독거노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미용, 네일아트, 이혈 서비스를 제공했고 CNC재활병원,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한편 서원대 재능봉사단은 노력봉사, 음식서비스, 의료서비스, 이·미용서비스, 가전제품 및 집수리, 레크레이션 및 문화공연활동 등으로 분야를 나누어 재학생의 재능기부와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조직됐다. 매월 1회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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