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오는 30일 (사)대한민국해양연맹(총재 오거돈, 이하 해양연맹)과 교내 환경대학원에서 '우리땅 대마도를 되찾자!'라는 주제로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심포지움에서는 ▲권영해 전 국방장관의 기조연설 ▲해양연맹측 김동수 박사(전 UPA항만위원장)의 '우리땅 대마도를 되찾자'▲부경대 이근우 교수의 '지도속의 대마도'▲해양대 최홍배 교수의 '동북아 영토분쟁의 올바른 해결' 등의 발표와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 민간단체인 해양연맹은 대마도영유권문제에 대해 최초로 공식 거론할 예정이다. 대마도통치사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이승만 대통령의 평화선포에 대한 재조명에 이어 일본이 대마도를 지도상에 시대별로 어떻게 표기했으며 영토화했는지에 대한 과정을 고(古)지도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
특히 '대마도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창원시의회의 박철하 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대마도문제는 지난 2005년 3월 옛 마산시의회에서 처음으로 '대마도의 날'을 조례로 제정한 이후 현재는 창원시의회가 이를 승계했다. 최근에는 의정부시의회에서도 대마도영유권을 주장하며 중앙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차원에서의 대마도영유권문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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