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심장학회 김순이 이사장은 불교를 종교로 삼고 있는 불자로 2010년 동국대와 인연을 맺었고, 사찰 공양주로 평생 모은 재산과 아파트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기부해 이 기금으로 ‘나무심장학회’를 세웠다.
2011년부터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2013학년도 1학기에 총 2명의 학생에게 각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 이사장은 "학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계영 총장은 "소중한 장학금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고 학업에 정진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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