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전문계고 출신 산업체 재직자 위한 IT융합학과 신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3 1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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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부터 신입생 40명 선발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IT융합학과를 신설한다.


IT융합학과는 전문계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 중인 자를 대상으로 201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IT융합학과는 정규학과로 편성되며 전자공학부를 중심으로 경영학과가 참여한다. 금오공대는 전공 30%, 품질관리 및 경영 30%, 교양 및 MSC 30%, 현장실습 학점 10%의 비율로 교과과정을 편성, 매년 40명의 전자공학, 품질관리, 경영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의는 산업체 재직자인 점을 고려해 토요일과 야간, 사이버 강의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취업 후진학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전흥우 후진학지원부장(전자공학과 교수)은 “신설되는 IT융합학과 운영을 통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중심의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내 특성화고 출신 산업체 재직자들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지역에는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마이스터고인 금오공고(모바일), 구미전자공고(전자메카트로닉스)와 전문계고(구미정보고등 3개교) 등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IT분야의 산업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지난 2012년 대구·경북권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로부터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후진학 선도대학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LINC사업비와는 별도로 매년 2억 원씩 5년 동안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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