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탁구부 '탁구 명가' 재확인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2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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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단식 조경환 우승, 女 복식 지민형·한선영 최강자 등극

▲ '제59회 전국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대부 단식 우승을 차지한 창원대 조경환 선수가 결승전에서 상대 선수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 조경환(체육 2) 선수가 지난 18일부터 충북 단양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9회 전국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대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대 탁구부(지도교수 이강헌)는 조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경기대 김성수 선수를 3:2로 이긴 후 결승에서 만난 인하대 신민호 선수를 3:1로 누르고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2일 밝혔다.

결승에서 조경환은 1세트를 11:9로 따낸 후 2세트를 듀스 끝에 16:18로 내줬지만 3·4세트를 내리 가져와 세트 스코어 3:1의 승리를 거뒀다.

또한 여대부 개인복식에서도 지민형(체육 4)-한선영(체육 2)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민형・한선영 선수는 준결승에서 대구가톨릭대의 최정민-천세은 조를 3: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 용인대 장지현-고지현 조를 역시 3:0으로 제압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창원대 탁구부는 남대부가 단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대 복식에서도 2·3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창원대 탁구부는 지난 6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끝난 제31회 전국대학탁구연맹전 개인단식에서 김경식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하계유니버시아드 탁구대표 최종선발전 직행티켓을 확보하는 등 탁구명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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