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자는 성김(Sung Y. Kim) 주한 미국대사, 토마스 코즐로브스키(Tomasz Kozlowski) 주한 EU대사,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배석규 YTN 대표이사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한국외대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대학으로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수상자 네 분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성김(Sung Y. Kim)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2012년 3월 26일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역사적인 특별연설이 한국외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했고 올해 1월 14일 특별연설 장소를 ‘Obama Hall(오마바 홀)’로 명명하는 데 기여했다.
토마스 코즐로브스키(Tomasz Kozlowski) 주한 EU대사는 2011년 3월 15일 한국외대에 설치된 EU센터의 개소에 기여했으며 2011년 5월 개최된 '주한 EU대사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우리나라와 EU간의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KOTRA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KOTRA 해외무역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55개국에 700여 명의 학생을 파견, 한국외대 학생들의 해외 무역실무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배석규 YTN 대표이사는 2010년부터 매년 한국외대와 공동으로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YTN방송을 통해 한국외대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적극 협력했다.
‘글로벌 외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교내 Obama Hall(오바마홀)에서 열리는 개교 59주년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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