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저금통 만들어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5 1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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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학생팀, 국제 디자인 공모전 은상 수상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만의 저금통을 만들 수 있는 펀칭기를 디자인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UNIST(총장 조무제) 학생들이 화제다.


수상의 주인공은 S Cube Design Lab팀 소속 통합산업디자인 프로그램 전공 김영훈(28), 김소정(27)대학원생과 디자인및인간공학부 배지은(22), 전성은(21), 조광민(21), 최은영(20)씨다.


이번 대회는 140여 개국 참가자들이 4500여 개의 작품을 출품해 경쟁했다. 시상식은 15일 이탈리아 꼬모에서 열렸다.


대학원생 김영훈 씨는 “평소에 자주 마시고 버리는 음료수 병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기부함을 만드는 경험이 기부자로 하여금 좀 더 특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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