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대구시내 한복판에서 장애차별철폐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장애인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대구대 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학생 150여 명은 지난 13일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광장에서 장애차별철폐를 위한 서명운동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 대한 주장을 담은 포스터 전시회와 가두행진, 난타공연, 수화공연, 카드섹션, 플래시몹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장애인 차별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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