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13년도 스마트 앱창작터 운영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3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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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2013년도 스마트 앱창작터 운영사업’에서 경북지역 주관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지난 3년간 시행해온 '앱 창작터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대구대는 앞으로 3년 간 총 10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3억 원의 대응자금을 투자해 앱 개발 분야 창조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대 앱 창작터(산학협력단 산하)는 그 동안 매년 200명 이상의 앱 개발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앱 창작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지난 2011년에는 경상북도로부터 위탁받아 경북지역의 유명 설화를 스마트폰용 앱으로 구현하는 관광용 앱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2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학 공공자전거 구축사업’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앱 창작터에서 앱 개발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각종 공모전에서도 학생들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정규만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경산 지역의 풍부한 인적 자원과 산업체 인력 교육을 통해 앱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스타 기업육성을 통해 관련 매출 100억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의 전통 산업인 스마트TV와 자동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통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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