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9일 오후 한국해양대학교 본부동 3층 접견실에서 '2013학년도 1학기 로스쿨 우수대학원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사)한국도선사협회는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출신으로서 법학전문대학원의 우수 인재로 선발된 5명의 장학생들을 위해 5천만 원을 한국해양대에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성우린ㆍ정석민ㆍ양희정(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재원(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창선(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씨는 각각 1천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나종팔 회장은 “이번 장학증서는 해기사로서 전문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해상법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해기사 출신 법조인은 향후 우리나라 해운, 물류, 조선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도선사협회는 지난 1996년부터 한국해양대생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글로벌 해양인재 양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해양대에 전달한 금액은 총 4억 9천여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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