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서브라임’ 학습공동체 장학기금을 후원한 기업과 장학기금 협약식을 갖는다.
6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교수학습개발센터(61동) 320호에서 협약식이 열리며, 변창구 서울대 교육부총장, 삼성생명 박근희 부회장, 임철일 교육부처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과 학생 80여명이 참여한다.
‘서브라임’ 학습공동체는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기회균형전형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1학년 기간 동안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대학공부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신입생은 정원 외 입학생으로 전형의 특성상 고교 선배가 없거나 지방에서 처음 올라온 경우가 많아 대학생활의 적응과 대학공부 방법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서브라임’ 학습공동체는 6~7명의 신입생과 멘토, 리더, 교수학습개발센터 연구교수로 구성돼 운영된다. 2013학년도에는 77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대학공부에 필요한 주제별 학습공동체 총 12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서브라임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해 기업에서 후원한 장학기금은 총 8600만 원이며, 학생들이 학습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습활동비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장학기금을 후원한 기업은 참여 학생들에게 방학 중 기업 탐방 및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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