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우정(宇庭)간호학관 준공·기증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6 16: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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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신축 기증, 미래 전문 의료인 양성의 장으로 활용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과 26일 우정(宇庭)간호학관 준공·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김재호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홍일식 전 총장, 이기수 전 총장, 장성옥 간호대학장, 이재필 간호대학 교우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기부해 신축 기증된 우정(宇庭)간호학관은 지상 5층에 연면적 5553.78㎡(약 1680평)의 건물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계획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신축 건물에는 실습실, 최대 120명이 수용되는 원형계단식 강의실 3개를 비롯해 일반 계단식 강의실, 세미나실, 교수실, 자료실, 다목적회의실 등이 조성됐다.


또한 향후 수평증축이 가능하도록 ㄱ자형의 배치형태로 만들어져 대학정원 증가와 그에 따른 시설수용의 증가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김재호 학교법인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오늘 준공된 우정간호학관은 간호대학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첨단 교육, 연구시설을 갖춰 수준 높은 연구와 깊이 있는 교육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은 “이번 준공으로 우정(宇庭)간호학관이 ‘세계화’와 ‘탁월성’, ‘통합’과 ‘책임’, ‘협력’을 추구하는 본교 간호대학의 역사에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본교 학생들이 이곳에서 미래의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이론과 실무 모두에 탁월한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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