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동문 스타트업 아카데미’ 2기 수료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21 1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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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처음 시도된 졸업생 대상 실전 창업지원 프로그램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 글로벌기업가센터(센터장 류창완)는 오는 23일 HIT 6층에서 ‘한양 동문 스타트업 아카데미’(이하 스타트업 아카데미) 2기 수료식을 개최한다. 수료생은 50명이다.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국내 대학 최초로 준비된 기술창업자군(群)인 졸업 동문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지원과 기본 역량교육을 통해 성공 창업과 안정적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7월 처음 개설돼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시즌에 대학과 동문선배 기업인들이 창업 전과정을 밀착지원하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기업인 씨유메디칼, 작년 12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고속성장세인 코스닥 제약기업 휴온스 등 우수 기업의 공장을 직접 방문해 창업 후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매주 동문선배 최고경영자(CEO)가 대학현장에 직접 찾아와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개발을 멘토링하고 선배기업으로 초청해 지속적인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등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성공창업의 촉매역할을 하고 있어 대학창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


류창완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창업에 대한 사전 정보나 준비없이 갑자기 퇴직을 하게 되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직장인들이 창업전선으로 속속 뛰어들고 있다”며 “창업은 창업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지만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실전 창업교육과 함께 선배CEO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다소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판단에 객관성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양대 임덕호 총장은 “매년 50개씩 5년간 250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우수한 산학협력 인프라 및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CEO 사관학교’로서의 한양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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