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日연구팀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19 1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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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인 기업 및 기업가와 한인 마켓' 주제로 열려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재일제주인센터는 오는 22일 교내 인문대학 1호관 문화원형체험관에서 오사카시립대학 ‘재일 한인 기업 연구팀’과 ‘재일 한인 기업 및 기업가와 한인 마켓’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일한국인 관련 연구자들과의 교류 확대와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이규배 제주국제대 일어일본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국제 노동력 이동과 일본의 한인 뉴커머(발표: 후지모리 아즈사 오사카시립대학대학원 연구원, 토론: 이경원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일본의 한인 마켓의 형성과 발전-오사카 츠루하시의 사례 연구(발표: 박일 오사카시립대학 교수, 토론: 이창익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장) △일본에서 재일한인 기업가의 연구 동향(발표: 배광웅 오사카교육대학 준교수, 토론: 고광명 재일제주인센터 특별연구원)등이 진행된다.


2부는 △재일민족계 금융기관의 설립 및 성장과 한국 진출에 관한 일고찰(발표: 양경희 리츠메이카대학 상근 강사, 토론: 조동철 신한은행 제주지점장) △제주도 경제 발전에 재일제주인의 공헌(발표: 나가노 신이치로 대동문화대학 명예교수, 토론: 진관훈 제주테크노파크 경영기획부장)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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