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차세대 한국어 인재 양성’ 사업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7 1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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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집중교육 및 문화체험 실시

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다국어 연수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한국어 인재 양성 과정’ 시행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제대는 약 2억50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집트, 과테말라,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페루, 스리랑카 등 총 7개국에서 선발 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한국어 인재 양성 과정’은 오는 3월 31일부터 7월 24일(116일간)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은 한국어 집중수업 및 TOPIK수업, 문화수업, 산업시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전 교육과정은 서울 인제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정경일 석좌교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은 "타 대학과는 차별화 된 인제대만의 의료시스템을 활용한 연수생 건강검진실시 프로그램과 김해한옥체험, 문화유산탐방 등의 문화 프로그램이 선정에 주요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인제대, 고려대, 경희대 등 총 3개 대학만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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