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한기대) LINC사업단(산학협력선도사업단)이 29일 다산정보관에서 개최한 ‘제1회 KOREATECH 창업·창직 아이템 경진대회’가 성료됐다.
이번 대회는 청년층의 창업도전과 기술개발 촉진을 통한 청년고용문제를 해소하고 창업 준비 이전에 아이템 검증을 통해 청년창업의 실패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창업훈련·보육 등 준비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총 27개 대학에서 53개 팀이 접수됐으며 예선 및 서류심사를 통해 15개팀이 최종 선발돼 이날 본선을 치르게 됐다.
본선 발표(PT 발표)에 대해서는 사업성, 기술성, 개별능력 등의 기준과 더불어 실제 청년 창업·창직으로 연계(사업화)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수상자로는 고려대 이광우 학생팀(발표물: ‘M2M/IoT기술을 이용,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케어 시스템’)이 영예의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상금 200만 원)을, 최형인 학생팀(발표물 :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 케이스)이 금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150만 원)을, 동아대 김재구 학생팀(발표물 : 고정 접이식 옷걸이)이 은상(산학협력단장상/100만 원)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고용노동부의 2013년도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인 ‘창조역량강화과정’에 우선 선발돼 창업아이템이 창업·창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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