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정진석 추기경 약학관’ 준공식 및 축복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8 17:52:12
  • -
  • +
  • 인쇄
연면적 9415m², 지하 1층 지상 5층 약학대학 전용 건물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신부) ‘정진석 추기경 약학관’ 준공식 및 축복식이 28일 오후 4시 성심교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진석 추기경,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등 교계 주요 인사 및 대학·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영식 총장은 기념사에서 “존함을 사용하도록 윤허하여 주신 추기경님께 감사드리며 이 약학관 가톨릭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석 추기경은 축사에서 “제 이름을 붙인 약학관이 생긴다고 하니 감격스럽다”며 “고통 받는 환자 치유에 힘쓰는 일은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르는 고귀한 직무이니 연구교육에 매진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면적 9415㎡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인 정진석 추기경 약학관은 2011년 출범한 가톨릭대 약학대학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건립됐다. 약학관에는 강의실, 세미나실, 교수연구실부터 실습약국, 제약실습실, 실험실, 공동기기실, 종합약학연구소까지 연구개발과 임상실습을 위한 첨단시설과 장비가 들어선다.

약학관의 이름은 가톨릭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정진석 추기경이 평소 강조하고 실천해 온 생명 존중 정신을 이곳에서 공부하는 약학도들이 본받기 바라는 뜻에서 붙여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생산적 복지와 고용창출 위한 재원조성방안 세미나 개최"
“가톨릭대, 세계문화교류 앞장선다”
가톨릭대, ‘헬스케어 바이오 소재’ 심포지엄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