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홍철)가 올해 등록금을 전년도보다 0.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대구가톨릭대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정부의 '반값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등록금을 0.5% 내린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 3%를 인하했으며 이전 3년(2009~2011년)은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물가 상승, 교원 확충, 장학금 확대, 지난해 등록금 3% 인하 등으로 큰 재정 압박을 받고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소폭 인하한다"며 "각 부서마다 사업을 재조정하는 등 예산을 대폭 축소하고 경상비를 절감하면서 부족한 재원을 메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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