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헌 회장은 지난 22일 교내 총장실에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발전기금 3억 원을 김기섭 총장에게 전달했다. 부산대는 ‘김경헌장학기금’으로 조성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 5억 원, 2008년에는 3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총 18억6260만 원의 발전기금을 부산대에 기부했다.
또한 김 회장이 지난 2011년 부산시와 부산대에 기탁한 성금 10억 원으로 부산대는 평생교육원에 노인대학인 ‘경헌실버아카데미’를 설립, 지금까지 23기(84명, 1월 22일 수료)를 포함해 총 18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한편 부산대는 자수성가한 재일 한인상공인으로서 고향 부산과 모국의 산업 발전과 교육에 공헌하고 봉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지난 2004년 7월 김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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