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평창 스페셜올림픽 호스트타운 행사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3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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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자메이카, 맨섬 등 3개국 75명의 선수단 3박 4일간 방문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은 홈스테이로서 스페셜 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대회 개막 전에 대학, 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숙소에 머물며 개최국의 문화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이미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아일랜드(Ireland) 24명, 자메이카(Jamaica) 25명, 맨섬(Isle of Man) 26명 등 3개국 75명의 선수단이 3박 4일간 서울여대를 방문한다.

서울여대는 선수들에게 식사와 숙소(바롬인성교육관)를 제공하고 운동 및 훈련(체육관)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100여 명의 서울여대 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선수단을 위한 봉사 및 교류 활동을 펼친다. 학생들은 선수들과의 친목·교류 프로그램, 환송회 등을 직접 기획해 진행하고 선수와 1:1로 배정돼 통역과 안내를 하며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서울여대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태권도 체험, 28일 오후 서울글로벌문화관광센터(서울 명동 소재)에서 진행되는 K-POP 댄스 ‘강남스타일’ 배우기와 한복체험 및 탈 만들기 체험, 28일 밤에는 환송회 마련으로 3박 4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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