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배려하는 사회적 책임 다해”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1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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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읍·면 지역 교사 초청’ 입학사정관전형 설명회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소외된 지역에 위치한 전국 481개의 일반고등학교 진학 관련 교사를 초청해 오는 23일 ‘읍·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입학사정관제 이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소외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교육 정보와 학업의 기회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확대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회공헌에 초석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이번 ‘읍·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입학사정관제 이해’ 워크숍 초청 대상 고등학교 481개교는 전국 1600여 개 일반고등학교의 약 30%에 해당한다. 이들 고등학교 중에는 과거 3년간 연세대에 진학실적이 전혀 없는 고등학교가 60%이상을 차지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연세대는 최근 입학사정관제를 포함해 교육환경의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학사정관제에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과 타 학교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고교의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4학년도 연세대학교 입학사정관제의 이해와 준비’라는 주제로 연세대 입학정관제전형 소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작성 방법, 면접평가 절차 및 유의사항, 주요 입학현황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인재정책관 정종철 국장이 ‘한국형 입학사정관제 정책방향 및 발전과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김영심 센터장과 임현창 상담전문연구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프로그램 활용방안’,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박종필 진로진학부장이 ‘입학사정관제로 달라진 고교 교육의 모습과 발전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도 예정돼 있다.


이번 ‘읍·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입학사정관제 이해’ 워크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 입학처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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