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권오창)는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우수교환학생 지원 사업 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가 간 교량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아대는 GKS 장학생으로 5명(싱가포르 2명, 대만 1명, 인도네시아 2명)을 선발해 사업을 진행했다.
GKS 장학생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생활비, 왕복항공료, 정착준비금, 의료보험료 등을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또한 한국어연수비 전액, 대학 등록금은 동아대와 장학생 학교와의 협정을 통해 면제받는다. 장학생들은 최대 1년간 동아대에서 학부 수업과 한국어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동아대에서 취득한 학점은 이들 학생의 해당 학교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
동아대는 2013학년도 GKS사업에서 국가다양성과 저개발국가에 대한 지원을 위해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 한국어학과와 호치민기술사범대 학생 등 5명을 장학생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송한식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효과적인 유학생 지원, 수준별 한국어 연수과정 때문에 GKS우수교환학생 지원 사업 대학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우수교환학생을 유치해 국제화와 학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