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교수는 25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을 방문해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강 교수는 “동아대는 나의 모교이자 평생을 바친 직장”이라며 “이렇게라도 보답을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 그간 입은 은혜를 생각하면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다”고 말했다.
권오창 총장은 “퇴임하면서 발전기금을 기탁한다는 것이 개인의 입장에서 얼마나 부담되고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모교의 발전을 생각하시는 강 교수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모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1967년 동아대 건축공학과에 입학해 석사과정을 밟은 후 한양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9년부터 동아대 건축공학과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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